일은 일이고 사랑은 사랑이고 효도는 효도다.
12월, 고민은 깊고 짧다.
1. 일
(새로운 출발을 위한 마무리)
- 지역을 변화하는 네트워커 양성프로그램 보고서 작성(결산, 책자, 사진, 명단 정리)
- 갈등관리, 조직의사소통, 지역사회비전개발전략 파워포인트 교재준비
- 군포지역 사회복지사 교육 훈련종합 및 마무리(보고서 작성)
- 16기 중견조직가 교육훈련진행(교재 및 훈련생 현장방문)
- 위례지역복지센터 사무국 활동가 업무점검 매주 월요일(1월까지)
- 위례시민연대 2008년 결산 마무리
- 1월 중 작업실 알아봄(어린이대공원후문쪽, 건대입구쪽)
- 아티스트웨이 모임 진행(6주 남음)
- 고용보험 상실신고 및 실업급여 수급
2. 효도
(합리적인 방법을 찾자, 솔직히 말하면 나도 살고 싶다. 어차피 닥친 현실이니 피할 순 없다. 다만, 나를 담보한 효도는 하지 않겠다. 국가복지를 위해 싸웠던 내가 아니던가. 그 성과를 찾아도 된다. 욕해도 좋다)
- 12월, 압구정 혈관외과서 인공혈관 수술, 천호동 내과 주 3회 투석
- 시립요양원 알아봄(대기신청) *****->엄마 협의 및 설득/ 혹은 방문간호 신청
- 만성신부전증 장애인등록증 발급(용인시 처인구)
- 병원비 마련(장기 할부~ 케케 방법이 없다)
3. 토현
- 클레이아트(학교방과후)
- 명신 독글교육 매주 월요일
- 수학눈높이(?) -> 토현이가 강력히 원하나 고민중
-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영 -> 화, 목
- 2월에는 오전학원 알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