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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기

동전의 양면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이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혈액순환이 되는 것처럼
열등감과 우월감 사이에서 관계를 조정하며 사는것 아닐까?

나의 열등감은 무엇일까?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그 이면에 샴쌍둥이처럼 붙어있을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