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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섹스/그여자

거머리


"거머리가 다리에 붙어있다고 다리를 사랑하는 건 아니잖아?" 김어준 총수의 말.
그런데 다리는 자꾸 거머리가 자기를 사랑한다고 착각하지. 그게 여자야.
헤어지지 못하는 연인들, 특히 아직도 그 남자가 자기를 사랑한다고 착각하는 여자들이 명심해야 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