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기 주책없이 설렌다 마돈나 2015. 10. 17. 20:49 설렌다. 오랜만이다. 잊은줄 알았는데. 역시 눈빛은 생김새보다 강렬하다. 보고싶고. 만지고 싶다. 아~~~. 이 감정 이대로 좋아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돈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하루살기' Related Articles 그 사람의 인생을 만난다는 것 왜 그런가로는 설명이 안되는 감정.배우 태인호. 잘난척 내 몸둥이에 영성을 불어넣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