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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서두르지 말고. 그냥 계속 생각한다.
헌신이 아니라 매력을.
끊어야할건 끊고
요가도 시작하고
보통의 삶도 시작하면서
매력적이고 좋은사람이 되어간다.
분노도복수도 아닌.
나 자체로. 성장하기 위해서.
그렇지만. 너무 노력하진 않을거다.
억지로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