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내가 기다린 사랑


박민규는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서 사랑하면 삶이고, 나머진 생활이라고 그랬지 아마?
6월 2일 딱 하루, 삶인가 싶었는데 나머지 생활로 돌아왔다. 정치가 삶이 되는 날이 오려나?
포기하지 말고 그날을 기다려봐야지.20대 중반 유승준 첫앨범 타이틀 곡(제목 모름)이 떴으나 난 이곡만을 고집해서 불렀었다. 간만에 노래방 가서 부르니 역시 랩,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