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대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간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도
그 추억속에서 침묵해야만하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날들...
음악2012/02/13 14:58
세상읽기2012/01/30 11:14
세상을 보는 프리즘. 이념을 나의 판단기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수구세력만 그런줄 알았는데 나 또한 어느 사안에 있어서는 근본주의자로 돌아서며 가차 없이 이념을 들먹여 왔다.
돌아보니 내 판단력은 인정과 이해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사람들은 죽어가고
냉담에 냉담을 거듭하니 곁에 남은 사람도, 조직도 썰렁하다.
특히 지역이 그렇다.
97년만 해도 북한어린이돕기운동을 함께했던 사람들이
여러갈래 조직이 되고, 각자의 정당에서 출마를 하거나 혹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끊임없이 이게 다르고 저게 달라서 갈라져 온 사람들.
정치 언저리에서 10년이 넘도록 일해왔으나 누구 하다 당선시킨 경험도 없는.
안타깝고 슬픈 진보세력.
이념의 프리즘은
사람마저 싫어지게 만들어서
수구보다 더 미운 애증의 관계들이 되어버렸다.
미워했던 선배들.
돌아보니 미울 일이 없던 선배였고 동료였다.
어찌됐든, 지난날을 반성하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야지.
수구세력만 그런줄 알았는데 나 또한 어느 사안에 있어서는 근본주의자로 돌아서며 가차 없이 이념을 들먹여 왔다.
돌아보니 내 판단력은 인정과 이해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사람들은 죽어가고
냉담에 냉담을 거듭하니 곁에 남은 사람도, 조직도 썰렁하다.
특히 지역이 그렇다.
97년만 해도 북한어린이돕기운동을 함께했던 사람들이
여러갈래 조직이 되고, 각자의 정당에서 출마를 하거나 혹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끊임없이 이게 다르고 저게 달라서 갈라져 온 사람들.
정치 언저리에서 10년이 넘도록 일해왔으나 누구 하다 당선시킨 경험도 없는.
안타깝고 슬픈 진보세력.
이념의 프리즘은
사람마저 싫어지게 만들어서
수구보다 더 미운 애증의 관계들이 되어버렸다.
미워했던 선배들.
돌아보니 미울 일이 없던 선배였고 동료였다.
어찌됐든, 지난날을 반성하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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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12/13 10:22
며칠 전 친구생일 선물로 미미시스터즈 공연을 선보였다.
검은 선글라스와 자주빛 털모자를 쓰고 리쌍의 '우리지금만나'에 맞춰 흐물흐물 춤을 췄는데
노래는 왜이리 긴지. 숨을 헐떡이던 생각.
나 몰래 찍은 동영상을 생각하며 횡단보도를 걷는데
노란 봉고가 클락숀을 울리고 난리다.
분명 난 초록불을 보고 건넜는데...
아뿔싸.
차량신호등을 확인한 것.
이래서 교통사고가 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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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2/03/09 10:30 [ ADDR : EDIT/ DEL : REPLY ]